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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1.953%로 내려

송고시간2021-11-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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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1bp(1bp=0.01%포인트) 내린 연 1.953%에 장을 마쳤다.

간밤에 미국 국채 금리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제 지표 부진, 양호한 국채 입찰 수요 등에 힘입어 대체로 내린 가운데 국내 국고채 금리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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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1.953% (PG)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1.953%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18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1bp(1bp=0.01%포인트) 내린 연 1.95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338%로 2.1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3bp, 2.8bp 내려 연 2.156%, 연 1.75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322%로 0.5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5bp 내려 연 2.300%, 연 2.299%를 기록했다.

간밤에 미국 국채 금리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제 지표 부진, 양호한 국채 입찰 수요 등에 힘입어 대체로 내린 가운데 국내 국고채 금리도 하락했다.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일주일 남겨놓은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금통위 이후 국고채 금리가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가 지난 9∼10월 금리 급등 과정에서 대부분 반영됐고 1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1.00%로 인상되겠으나, 매파적 스탠스는 적어도 10월보다는 완화될 것"이라며 금통위 이후 3년물과 10년물 금리가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당일(오후·%)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1.290 1.298 -0.8
국고채권(2년) 1.759 1.787 -2.8
국고채권(3년) 1.953 1.974 -2.1
국고채권(5년) 2.156 2.159 -0.3
국고채권(10년) 2.338 2.359 -2.1
국고채권(20년) 2.322 2.327 -0.5
국고채권(30년) 2.300 2.305 -0.5
국고채권(50년) 2.299 2.304 -0.5
통안증권(2년) 1.798 1.809 -1.1
회사채(무보증3년) AA- 2.501 2.517 -1.6
CD 91일물 1.150 1.150 0.0

(자료=금융투자협회)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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