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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협력체 '경남 수소넷', 부울경 수소생태계 조성

송고시간2021-11-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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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 산·학·연·관 협의체(플랫폼)인 '경남 수소넷'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건강한 수소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 수소넷 오픈 행사 및 부울경 수소경제권 협력의제 발굴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수소산업위원회가 도 수소정책을 결정하는 성격이 강하다면 수소넷은 산·학·연·관이 협력해 경쟁력 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수소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지향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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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수소경제권 협력의제 발굴 토론회…"건강한 수소생태계 협력체"

'경남 수소넷 오픈·부울경 수소경제권 협력의제 발굴 토론회'
'경남 수소넷 오픈·부울경 수소경제권 협력의제 발굴 토론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수소산업 산·학·연·관 협의체(플랫폼)인 '경남 수소넷'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건강한 수소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 수소넷 오픈 행사 및 부울경 수소경제권 협력의제 발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수소경제위원장인 박종원 경제부지사, 경남 수소넷 운영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의 노충식 원장, 경남도 수소경제 부위원장인 신현길 범한퓨얼셀 수소연료전지 본부장 등 도내 수소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경남 수소넷은 지난 3월 '경남수소산업 육성 중장기계획' 최종 보고회에서 제안됐다.

수소산업 육성 초기부터 산·학·연·관 플랫폼을 운영해 수소산업을 전 주기별로 균형 있게 육성하고 공유와 협력으로 기업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자는 취지다.

이에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산·학·연·관 소규모 세미나를 열어 국내외 수소산업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하는 기획사업을 추진했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수소산업위원회가 도 수소정책을 결정하는 성격이 강하다면 수소넷은 산·학·연·관이 협력해 경쟁력 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수소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지향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경남 수소넷의 온라인 카페인 '경남 수소넷, 수소함께'에 가입하면 국내외 수소경제 관련 소식, 기업 정보,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경남 수소넷 공식 출범을 기념한 이날 행사에서는 부울경 협력의제 발굴을 위한 토론회도 열었다.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경남 수소넷이 건강한 수소생태계 조성에 신선한 자극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남 수소산업생태계가 부울경 수소경제권 구축의 디딤돌이 되고 대한민국의 수소경제를 선도해 도민이 수소경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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