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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화재당한 주민에 집 지어주기…5호 행복하우스 준공식

송고시간2021-11-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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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행복하우스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을 위해 전북 지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새집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2007년 처음 시작된 행복하우스는 이번이 5번째다.

송하진 전북도시자는 준공식에서 "성금을 모아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덕에 기적이 일어났다"며 "앞으로도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을 더욱 끌어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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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우스 준공식
행복하우스 준공식

[전북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 소방본부는 18일 화재 피해 주민에게 새집을 마련해주는 '119 행복하우스' 준공식을 순창군 순창읍 현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119 행복하우스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을 위해 전북 지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새집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2007년 처음 시작된 행복하우스는 이번이 5번째다.

이번 행복하우스 주인인 A(47)씨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10일 보일러 수리 중 불이 나 주택을 잃었다.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친 전북소방본부는 5명의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A씨의 절박함에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소방당국은 지난 10월 첫 삽을 뜬 이후 최근 69.64㎡ 규모의 단층 주택을 완공했다.

불에 탄 건물 철거부터 완공까지 순창군과 순창군자원봉사센터도 함께했다.

송하진 전북도시자는 준공식에서 "성금을 모아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덕에 기적이 일어났다"며 "앞으로도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을 더욱 끌어안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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