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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서해 해역서 불법조업한 중국 어선 3척 나포

송고시간2021-11-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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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서해 해역에서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로 조업하고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정확히 기재하지 않은 중국 유망 어선 3척을 나포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서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선은 전날 오후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중국 유망 어선 A호(82t·승선원 17명)와 B호(130t·15명), C호(149t·18명)를 나포했다.

양진문 해수부 서해어업관리단장은 "최근 우리 수역 내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이 성행하고 있다"며 "우리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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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된 중국어선
나포된 중국어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해양수산부는 서해 해역에서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로 조업하고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정확히 기재하지 않은 중국 유망 어선 3척을 나포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서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선은 전날 오후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중국 유망 어선 A호(82t·승선원 17명)와 B호(130t·15명), C호(149t·18명)를 나포했다.

이들은 규격보다 약 10㎜ 촘촘한 그물(약 40㎜)을 사용해 어린 물고기를 포획하고, 불법 어획물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수부는 조사를 통해 혐의가 확인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담보금 부과 등의 처분을 할 계획이다.

양진문 해수부 서해어업관리단장은 "최근 우리 수역 내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이 성행하고 있다"며 "우리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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