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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7.8세 '젊은 도시' 화성시, '아이사랑담당관' 부서 신설

송고시간2021-11-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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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아이사랑담당관' 부서를 내년에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사랑담당관은 과장 1명, 팀장 3명, 직원 9명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 여성가족과, 아동보육과, 정책기획과, 화성시보건소에 분산돼 있던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화성시 평균연령은 37.8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며 "영유아와 아동 수도 18만5천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시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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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아이사랑담당관' 부서를 내년에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철모 화성시장, 의회 원내대표단과 협의
서철모 화성시장, 의회 원내대표단과 협의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아이사랑담당관은 과장 1명, 팀장 3명, 직원 9명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 여성가족과, 아동보육과, 정책기획과, 화성시보건소에 분산돼 있던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임신, 출산부터 보육, 교육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도 한다.

시는 다음 달 시의회를 통해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이 의결되면 내년 1월부터 해당 부서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성시 평균연령은 37.8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며 "영유아와 아동 수도 18만5천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시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철모 화성시장은 전날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효상 원내대표, 신미숙·김경희 부대표 등 원내대표단과 만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부서 신설 등과 관련해 협의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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