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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유명 빵과 '달고나 뽑기' 즐기는 축제 열려(종합)

송고시간2021-11-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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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오는 20∼21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광장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전지역 빵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 '빵 모았당'(堂)이 열린다.

'빵돌이'·'빵순이'들은 축제 현장에서 성심당을 비롯해 하레하레, 한스브레드 등 지역 유명 빵집 34곳의 빵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달고나 뽑기왕 선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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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 광장서 '빵 모았당' 축제

대전 빵집 성심당
대전 빵집 성심당

[성심당 제공]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지역 유명 빵들을 구경하고, 달고나 뽑기 실력 뽐내 상금 200만원도 받자."

18일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오는 20∼21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광장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전지역 빵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 '빵 모았당'(堂)이 열린다.

'빵돌이'·'빵순이'들은 축제 현장에서 성심당을 비롯해 하레하레, 한스브레드 등 지역 유명 빵집 34곳의 빵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취식은 금지된다.

이에 따라 애초 열려던 먹방 유튜버 쯔양과의 빵 먹기 대결은 취소됐다. 쯔양과 함께 빵집 부스들을 돌며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받는 시간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달고나 뽑기왕 선발전'이다.

성심당이 현장에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마련하는데, 최종 우승자는 상금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대전 유명 빵집 한자리에
대전 유명 빵집 한자리에

[대전마케팅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 현장을 찾으면 우송정보대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캐릭터 쿠키나 초콜릿케이크 등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즐길 수 있다.

버스킹 등 각종 문화 공연·전시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 수익금과 행사가 끝나고 남은 빵들은 대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된다.

고경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대전 빵축제가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빵축제를 대전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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