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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산림청, 장애학생 일상회복 위해 '정다운 숲교실' 운영

송고시간2021-11-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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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애학생과 그 가족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수학교(급)는 올해 3월부터 전면등교를 시작했으며 장애학생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2학기부터 숲 체험 프로그램인 '정다운 숲교실'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와 산림청 등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년 숲 체험 프로그램 내용과 규모 등을 확대해 장애학생과 가족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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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자작나무 숲 '힐링 코스' 진입로(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
강원도 인제군 자작나무 숲 '힐링 코스' 진입로(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교육부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애학생과 그 가족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수학교(급)는 올해 3월부터 전면등교를 시작했으며 장애학생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2학기부터 숲 체험 프로그램인 '정다운 숲교실'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와 산림청 등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년 숲 체험 프로그램 내용과 규모 등을 확대해 장애학생과 가족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과 가족 참여자 수는 올해 총 1천456명에서 내년에 1만명으로 늘어난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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