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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평안·함남·황해도 비 또는 눈

송고시간2021-11-18 06:35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은 18일 대체로 흐리고 평안도, 함남, 함북 북부, 황해도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아침 한때 비가 내린 후 점차 개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6도로 평년보다 7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된다.

신의주·원산·청진·함흥·혜산·나선시는 흐렸다가 오전부터 개겠고 사리원·해주·개성시는 오전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고 방송이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곳, 14, 60

▲ 중강 : 구름 많고 한때 비, 10, 60

▲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16, 60

▲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16, 60

▲ 함흥 : 구름 많음, 17, 10

▲ 청진 : 맑음, 14, 0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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