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중국 CATL, 현대차에 LFP 배터리 공급 위해 한국지사 설립"

송고시간2021-11-17 15:26

beta

세계 최대 배터리 생산업체인 중국 CATL이 현대자동차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을 위해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기술 전문 매체인 IT즈자(之家)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IT즈자에 따르면 CATL은 이미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이는 일본, 독일, 미국, 프랑스에 이어 다섯 번째 해외 지사다.

다른 소식통은 "CATL이 한국 지사를 설립한 것은 현대차에 LFP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중국 배터리 생산업체 CATL
중국 배터리 생산업체 CATL

[신랑망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세계 최대 배터리 생산업체인 중국 CATL이 현대차[005380]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을 위해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기술 전문 매체인 IT즈자(之家)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IT즈자에 따르면 CATL은 이미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이는 일본, 독일, 미국, 프랑스에 이어 다섯 번째 해외 지사다.

소식통은 "CATL 한국 지사에 지사장 1명과 직원 2명이 있으며 업무 진행 상황에 따라 직원이 더 늘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소식통은 "CATL이 한국 지사를 설립한 것은 현대차에 LFP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CATL이 제조하는 LFP 배터리는 한국 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니켈 함량이 높은 NCM(니켈·코발트·망간) 등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와 달리 저렴한 가격이 장점으로, 중국 기업들이 전체 생산량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chinaki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