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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배출 할당량 이하로"…영산강환경청·9개 사업장 협약

송고시간2021-11-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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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은 남부권 소재 9개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사업장과 '자발적 저감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체들은 대기오염물질을 할당받은 허용 총량보다 적게 배출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협약이 잘 이행된다면 앞으로 2년간 질소산화물 1천360t, 황산화물 2천959t, 먼지 7t의 저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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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식
대기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식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남부권 소재 9개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사업장과 '자발적 저감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에너지 여수공장, 한화솔루션 여수1·2공장, 지에스칼텍스, 여수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롯데케미칼 여수1공장, 엘지화학 여수공장 등이 협약에 참여했다.

업체들은 대기오염물질을 할당받은 허용 총량보다 적게 배출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연도별 목표와 이행계획을 마련해 내년 말까지 연간 허용 총량의 95% 미만으로 배출할 계획이다.

영산강환경청은 재원 지원과 우수사례 표창 등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협약이 잘 이행된다면 앞으로 2년간 질소산화물 1천360t, 황산화물 2천959t, 먼지 7t의 저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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