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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회관 자리 건립 문화스포츠센터 20일 개관

송고시간2021-11-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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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복합 문화·체육시설인 오산문화스포츠센터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0일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983년 건립한 오산 최초의 공공 체육관인 '시민회관'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2019년부터 410억원을 들여 문화스포츠센터 건축 공사를 해왔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산문화스포츠센터는 개관식 뒤 일부 시설을 우선 개방해 시범 운영한 뒤 내년 1월부터 전면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산천변을 따라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 시설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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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오산시는 복합 문화·체육시설인 오산문화스포츠센터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0일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20일 개관하는 오산문화스포츠센터
20일 개관하는 오산문화스포츠센터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오산종합운동장 맞은편 1만3천369㎡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1만3천94㎡ 규모로 건립된 문화스포츠센터는 대형 체육관과 문화 강의실, 다목적실, 소규모 체육관, 헬스장, GX룸 등을 갖췄다.

문화스포츠센터는 앞으로 시민들의 실내 스포츠, 문화·예술, 컨벤션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1983년 건립한 오산 최초의 공공 체육관인 '시민회관'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2019년부터 410억원을 들여 문화스포츠센터 건축 공사를 해왔다.

시는 오는 20일 개관식과 함께 이곳에서 제33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 2021 오산 통기타 페스티벌 등 3가지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산문화스포츠센터는 개관식 뒤 일부 시설을 우선 개방해 시범 운영한 뒤 내년 1월부터 전면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산천변을 따라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 시설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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