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수로공사 작업 중 5t 크레인 넘어져…작업자 2명 경상
송고시간2021-11-17 11:26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17일 오전 7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수로 작업 현장에서 5t 화물 크레인이 오른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 주변에서 철근 운반 작업 중이던 40대 A씨 등 2명이 허벅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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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1/17 11: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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