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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산단 민간 열병합발전소 건설 무산…대구시, 소송 승소

송고시간2021-11-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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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악화 우려로 논란이 됐던 대구 성서 2차 산업단지 내 민간 열병합발전소 건설 계획이 무산됐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2부는 발전 사업자 리클린대구가 대구시를 상대로 낸 성서 2차 산업단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했다.

리클린대구는 2019년 4월 대구시가 주민 건강권 등을 이유로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 연장 허가를 하지 않자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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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열병합발전소 반대 집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기오염 악화 우려로 논란이 됐던 대구 성서 2차 산업단지 내 민간 열병합발전소 건설 계획이 무산됐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2부는 발전 사업자 리클린대구가 대구시를 상대로 낸 성서 2차 산업단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했다.

리클린대구는 2019년 4월 대구시가 주민 건강권 등을 이유로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 연장 허가를 하지 않자 소송을 냈다.

이 회사는 성서 2차 산단 내 4천966㎡ 부지에 폐목재 고형연료(BIO-SRF)를 태워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발전시설 건설을 추진해 왔다.

주민과 시민단체는 이 발전소가 들어서면 대기환경 악화로 인근 주거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반대 서명운동 등을 펼쳤다.

열병합발전소 토론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열병합발전소 토론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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