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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가족 확산 중심으로 32명 확진…용산동 교회 관련 61명째

송고시간2021-1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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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가족 간 확산을 중심으로 32명이 신규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거주 일가족 3명이 전날 확진됐다.

유성구 용산동 교회 교인과 가족·지인 등 집단감염 관련해서도 선행 확진자들의 가족 3명이 추가돼, 누적 감염자가 6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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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에서 가족 간 확산을 중심으로 32명이 신규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거주 일가족 3명이 전날 확진됐다. 모두 10대들이다.

지난 14∼15일 양성 판정된 10대 친구 2명의 아버지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성구 용산동 교회 교인과 가족·지인 등 집단감염 관련해서도 선행 확진자들의 가족 3명이 추가돼, 누적 감염자가 61명으로 늘었다.

서구 거주 70대와 그를 밀접 접촉한 2명도 확진됐다.

대전에서는 대구·인천·세종 등 다른 지역 확진자들과 관련해 검사를 받아 코로나19 양성 판정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 1주일간 대전지역 총 확진자는 252명으로, 하루 36명꼴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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