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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고령층·요양병원 환자 부스터샷 간격, 6개월→4개월로

송고시간2021-11-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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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과 요양병원 입원환자 등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시기가 기본접종 완료 뒤 6개월에서 4개월으로 줄어든다.

50대 연령층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 간격은 5개월으로 단축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돌파감염을 막기 위한 추가접종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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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는 5개월로…김총리 "연말까지 1천378만명 접종해야, 적극적 협조 요청"

고령층·요양병원 환자 부스터샷 간격, 6개월→4개월로
고령층·요양병원 환자 부스터샷 간격, 6개월→4개월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고령층과 요양병원 입원환자 등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시기가 기본접종 완료 뒤 6개월에서 4개월으로 줄어든다.

50대 연령층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 간격은 5개월으로 단축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돌파감염을 막기 위한 추가접종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번 결정으로 연말까지 추가접종을 받게 될 국민이 총 1천378만명인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계획했던 인원의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준"이라며 "신속하고 원활한 접종 진행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약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부겸 총리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부겸 총리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1.17 kjhpress@yna.co.kr

이어 "위중증 환자가 500명을 넘고 있어 코로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며 "60대 이상 고령층은, 확진율이 한달 전에 비해 2배 이상 높아진데다 위중증 환자의 82%, 사망자의 97%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김 총리는 "중환자 병상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전국적인 병상 가동률은 아직 여력이 있지만, 수도권만 놓고 보면 하루하루 버텨내기에도 벅찬 수준"이라고 말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oqSkWgaBFSs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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