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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위험물 저장·처리업체 23곳 위법행위 적발

송고시간2021-11-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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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는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위험물 저장·처리 업체를 기획 단속해 23개 업체에서 195건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소방본부는 적발된 23개 업체 중 7개소 9건을 형사 입건하고, 16개소 31건은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불법으로 위험물을 취급하는 등 안전 수칙을 위반하는 행위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하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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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도 소방본부장 "시민 안전 위협 행위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조치"

울산시청과 울산소방본부
울산시청과 울산소방본부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위험물 저장·처리 업체를 기획 단속해 23개 업체에서 195건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소방본부 특사경과 6개 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으로 편성된 합동 단속반이 최근 5년 내 화재가 발생했거나 행정 처분을 받은 36개 업체를 선정해 이뤄졌다.

울산소방본부는 적발된 23개 업체 중 7개소 9건을 형사 입건하고, 16개소 31건은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위험물 시설 정비가 필요하거나 위험물 표지, 게시판 불량 등 비교적 가벼운 위반 사항 155건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해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지정 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할 경우 사전에 관계 기관 허가를 받아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불법으로 위험물을 취급하는 등 안전 수칙을 위반하는 행위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하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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