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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맑다가 흐려져 밤부터 평안도 비

송고시간2021-11-17 06:48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은 17일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고 밤부터 평안도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의 날씨가 갰다가 저녁부터 흐리겠으며 18일 새벽과 아침에 비가 내린 뒤 점차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높은 0도, 낮 최고 기온은 13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평양 낮 최고 기온을 12도로 예보했다.

원산·청진·함흥·혜산·나선시는 주로 개갰고 평성·사리원·해주·강계·남포시는 갰다가 저녁부터 흐리겠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 12, 60

▲ 중강 : 구름 많음, 9, 20

▲ 해주 : 흐림, 12, 30

▲ 개성 : 구름 많음, 12, 20

▲ 함흥 : 맑음, 14, 10

▲ 청진 : 구름 많음, 13, 10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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