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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일교차 큰 날씨…동해안 등 건조특보

송고시간2021-11-1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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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경북은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울진 평지와 영덕, 포항, 경주 등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며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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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17일 대구·경북은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가을의 끝자락에서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울진 평지와 영덕, 포항, 경주 등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영하 4.3도, 안동 영하 1.7도, 구미 1.3도, 대구 2.2도, 포항 6.4도 등으로 영하 5도에서 7도 사이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12∼17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경북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며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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