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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예술지원' 공모…예술인·단체에 최대 4천만원 지원

송고시간2021-11-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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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2 서울예술지원' 1차 공모를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시각·문학 등 기초예술 7개 분야 예술가(단체)를 선정해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부문에서는 서울 소재 공공·민간 공연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연극·무용·음악·전통 공연을 선보이는 단체에 2년간 최대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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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접수…'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서 신청·관리 일원화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구 동숭아트센터)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구 동숭아트센터)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2 서울예술지원' 1차 공모를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 제도를 안정화한다는 목표로, 약 122억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예술창작활동지원'과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예술창작활동지원은 내년도 서울에서 진행 예정인 예술창작활동과 작품 제작·발표를 대상으로 한다. 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시각·문학 등 기초예술 7개 분야 예술가(단체)를 선정해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부문에서는 서울 소재 공공·민간 공연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연극·무용·음악·전통 공연을 선보이는 단체에 2년간 최대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 예술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이 편리하게 신청하고 관리·정산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월 개설한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받는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4시부터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www.youtube.com/sfacmovie)에서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서울예술지원' 사업은 매년 2차로 나눠 시행하며, 이번 1차 공모에 이어 내년 3월 2차 공모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예술지원 공모는 침체했던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같은 사업"이라며 "예술가의 창작활동이 흔들림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창작 지원과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예술지원' 홍보 포스터
'서울예술지원'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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