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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봉사 다녀온 옥천 중학생 25명 집단 식중독 증세

송고시간2021-11-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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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봉사를 나갔던 충북 옥천지역 중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6일 옥천군에 따르면 관내 모 중학교 학생 34명이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3시간가량 안내면에서 김장 봉사를 했다.

당시 김치와 수육, 과일, 된장국 등이 제공됐는데, 봉사활동에 나선 학생 중 25명이 이튿날 설사·구토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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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김장 봉사를 나갔던 충북 옥천지역 중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복통
복통

[연합뉴스 자료사진]

16일 옥천군에 따르면 관내 모 중학교 학생 34명이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3시간가량 안내면에서 김장 봉사를 했다.

당시 김치와 수육, 과일, 된장국 등이 제공됐는데, 봉사활동에 나선 학생 중 25명이 이튿날 설사·구토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보건소는 신고 접수 후 유증상자들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채취했고 음식·지하수·칼·도마 등 환경 검체도 확보해 지난 14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증상은 아니었다"며 "검사 결과는 2주일 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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