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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참여연대 "부산시 행정사무감사, 총체적 난국"

송고시간2021-11-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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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참여연대는 16일 논평을 내고 8대 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매년 똑같은 지적에도 변화 없는 부산시와 피감 기관장의 준비 부족 등으로 총체적 난국"이라고 평가했다.

참여연대는 "시의회가 박 시장과 시의 독단적인 정책 추진을 적절히 견제했지만, 시와 각 피감기관의 준비 부족과 계속되는 부실 답변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은 행정사무감사가 됐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8대 시의회 마지막 감사만 잘 넘기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 때문인지, 바뀐 시장의 시의회에 대한 입장인지, 시가 의회와 시민사회를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했다"며 "시의회의 적절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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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감 기관 준비 부족·부실 답변 되풀이…대책 필요"

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참여연대는 16일 논평을 내고 8대 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매년 똑같은 지적에도 변화 없는 부산시와 피감 기관장의 준비 부족 등으로 총체적 난국"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부산영어방송 등 피감기관 준비 부족으로 감사 중지가 속출했다.

참여연대는 "시의회가 박 시장과 시의 독단적인 정책 추진을 적절히 견제했지만, 시와 각 피감기관의 준비 부족과 계속되는 부실 답변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은 행정사무감사가 됐다"고 지적했다.

감사에 앞서 부산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제안한 30개 의제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반영해 협치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참여연대는 "8대 시의회 마지막 감사만 잘 넘기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 때문인지, 바뀐 시장의 시의회에 대한 입장인지, 시가 의회와 시민사회를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했다"며 "시의회의 적절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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