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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0명 확진…기존 확진자 접촉·감염경로 불명도 늘어

송고시간2021-11-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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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5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0명이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체 확진자 중 절반 정도인 29명은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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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증가
코로나19 신규확진 증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5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0명이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20명, 사천 8명, 김해·함양 각 6명, 진주·양산·함안 각 5명, 통영·거제 각 2명, 거창 1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절반 정도인 29명은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또 3명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인 확진자도 23명이 나왔다.

그 외 창원 확진자 3명은 지역 내 요양병원(의료기관Ⅱ) 관련으로, 2명은 환자이고 1명은 종사자다. 모두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의료기관Ⅱ 관련 누적 확진자는 362명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지역 내 외국인 아동돌봄시설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누적 확진자는 6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3천910명(입원 700명, 퇴원 1만3천167명, 사망 43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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