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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서 K-컬처 체험하세요"…코레일, 스트리트댄스 경연 마련

송고시간2021-11-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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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가 마련한 'K-컬처 스테이션'이 다음 달 17일까지 6주간 매주 금·토·일요일 서울역 맞이방에서 열린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케이블TV '엠넷'(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결승 진출 팀의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두희 한국철도 서울역장은 16일 "철도역이 한류를 직접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며 "K-컬처의 위상을 높이는 또 다른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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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방에 'K-컬처 스테이션' 설치…내달 17일까지 이벤트

댄스 경연 후 기념촬영 모습
댄스 경연 후 기념촬영 모습

[한국철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가 마련한 'K-컬처 스테이션'이 다음 달 17일까지 6주간 매주 금·토·일요일 서울역 맞이방에서 열린다.

지난 12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역 K-컬처 스테이션은 포토존과 퍼포먼스 존, 플리마켓 존 등 3개 공간으로 꾸며졌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케이블TV '엠넷'(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결승 진출 팀의 포토존을 마련했다.

퍼포먼스 존에서는 매주 토요일 힙합·비보잉 등 장르를 넘나드는 스트리트 댄스 배틀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져 철도 이용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플리마켓 존에서는 기업이나 개인이 K-문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굿즈 아이템을 판매한다.

이두희 한국철도 서울역장은 16일 "철도역이 한류를 직접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며 "K-컬처 위상을 높이는 또 다른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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