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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울산시의원 "문수호반공원 시설관리 안 돼 시민 불편"

송고시간2021-11-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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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은 16일 울산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려한 경관을 뽐내는 문수호반공원의 시설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문수호반 체육공원은 옥동 호수를 중심으로 2천2m의 산책길, 300여 종의 토종 수생 동·식물들이 자라는 울산 대표 자랑거리"라며 "생태학습장과 잔디광장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고 호수 중앙 고사 음악분수는 최고 높이 60m 물줄기를 뿜으며 오색 무지개를 만들어 내 산책 나온 시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이 의원은 그러나 "코로나19라는 이유로 시설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민 실망이 크다"면서 "문수호반광장에 설치된 호반 쉼터는 매점 철거 후 아무런 안내문도 없이 방치돼 있고 출입구 데크 계단도 낡아 안전사고 우려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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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울산시의원
이미영 울산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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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은 16일 울산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려한 경관을 뽐내는 문수호반공원의 시설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문수호반 체육공원은 옥동 호수를 중심으로 2천2m의 산책길, 300여 종의 토종 수생 동·식물들이 자라는 울산 대표 자랑거리"라며 "생태학습장과 잔디광장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고 호수 중앙 고사 음악분수는 최고 높이 60m 물줄기를 뿜으며 오색 무지개를 만들어 내 산책 나온 시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이 의원은 그러나 "코로나19라는 이유로 시설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민 실망이 크다"면서 "문수호반광장에 설치된 호반 쉼터는 매점 철거 후 아무런 안내문도 없이 방치돼 있고 출입구 데크 계단도 낡아 안전사고 우려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매년 가로 녹지 예산이 증액됐으나 주변 보행로에 잡초가 무성하다"며 "위드 코로나에 맞춰 산책하는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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