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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장 주변 교통질서 지도' 천안시, 수능 수험생 종합대책

송고시간2021-11-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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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편의 제공을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차량소통 대책반은 수험생 등교 시간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시험장 주변 대중교통 외 차량 진·출입 통제와 주차 금지, 간선도로 불법 주정차 집중관리, 우회 교통안내 등 교통 지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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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장 향하는 발걸음
수능시험장 향하는 발걸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편의 제공을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종합 상황반을 구성, 쌍용고 등 시내 12개교에서 시험장 안내 등을 지원한다.

차량소통 대책반은 수험생 등교 시간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시험장 주변 대중교통 외 차량 진·출입 통제와 주차 금지, 간선도로 불법 주정차 집중관리, 우회 교통안내 등 교통 지도를 강화한다.

대중교통 수송 원활화를 위해 시내버스 증차운영과 배차간격 단축으로 교통 편의도 제공한다.

종합터미널과 쌍용·두정역에 비상 수송 차량 4대를 배치, 지각이 우려되는 학생들을 긴급 수송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는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 대처반도 운영한다.

시는 수험생 등교 시간대 자가용 이용 출근 자제, 버스·택시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출근, 수험생 격려를 위한 학부모·선배 동행 자제 등을 당부했다.

올해 천안지역 수능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50명이 많은 5천796명이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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