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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집행유예 중 또 마약' 황하나 2심서 감형받은 이유는?

송고시간2021-11-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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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mvISWiL2Ks

(서울=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유죄가 선고된 뒤 형 집행유예 기간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황하나(33)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 1-1부(성지호 부장판사)는 1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황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는데요.

추징금은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황씨는 지난해 8월 남편 오모씨(사망)와 지인인 남모·김모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고, 같은 달 말에도 오씨와 서울 모텔 등에서 필로폰을 맞는 등 5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일부 투약 범죄를 인정했으며, 절도범죄는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다만 1심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받은 필로폰 투약 혐의에 대해선 "전부 유죄가 인정된다"고 판단을 뒤집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백지현>

<영상 : 연합뉴스TV·인스타그램>

[영상] '집행유예 중 또 마약' 황하나 2심서 감형받은 이유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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