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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호수공원에서 북한화가 미술품 전시회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16일 북한화가 미술품 전시회를 다음 달 4일까지 운정호수공원 에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주 운정 호수공원
파주 운정 호수공원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시가 주최하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전시회에서는 북한 최고등급 화가인 인민·공훈 예술가들이 그린 ▲ 묘향산 서곡 폭포 ▲ 여름철의 리명수 폭포 ▲ 눈 내리는 압록강 ▲ 부벽루의 봄 등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북한화가 미술품 전시회는 미술을 통해 남북한의 동질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운정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시민이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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