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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산 통도사, 새 수장고 짓는다

송고시간2021-11-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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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삼보사찰 중 한 곳인 경남 양산시 통도사가 새로운 수장고를 짓는다.

양산시와 통도사는 통도사 암자인 서운암 근처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 새 수장고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새 수장고는 유물을 방문객이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건물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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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암 인근에 2023년 7월 완공 예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홈페이지 캡처]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삼보사찰 중 한 곳인 경남 양산시 통도사가 유물 등을 보관할 새로운 수장고를 짓는다.

양산시와 통도사는 통도사 암자인 서운암 근처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 새 수장고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재청과 경남도, 양산시가 사업비 105억원을 지원한다.

새 수장고 완공 예정일은 2023년 7월이다.

새 수장고는 유물을 방문객이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건물로 짓는다.

통도사는 국보 1건, 보물 26건, 경남도 지정문화재 62건 등 수많은 문화재가 있다.

통도사는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고자 1999년 우리나라 최초의 불교 전문 박물관인 성보박물관을 개관했다.

그러나 유물이 계속 늘어나 성보박물관 수장고 공간이 부족해졌다.

통도사 새 수장고 조감도
통도사 새 수장고 조감도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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