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개최…한중일 경제협력 모색

송고시간2021-11-16 11:00

beta

한중일 3국이 맞닿은 환황해 지역의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일본 규슈경제산업국, 중국 상무부와 '제19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를 개최했다.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환황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중일 3국 간 경제교류를 활성화하고 무역·투자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2001년부터 열려온 행사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산업부, 한중일 공동으로 온라인 회의 개최
산업부, 한중일 공동으로 온라인 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9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에서 서가람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이 온라인으로 대표인사를 하고 있다.
한중일 3국 간 열린 이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2021.11.16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한중일 3국이 맞닿은 환황해 지역의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일본 규슈경제산업국, 중국 상무부와 '제19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를 개최했다.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환황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중일 3국 간 경제교류를 활성화하고 무역·투자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2001년부터 열려온 행사다.

한중일 공동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개최
한중일 공동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9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일본대표의 인사말을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있다.
한중일 3국 간 열린 이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2021.11.16 scape@yna.co.kr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초로 한중일 3국 간 온라인 연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정부·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과제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환황해 지역 경제교류 모델 구축 및 지역 간 교류 촉진'을 주제로 한중일 3국 간 다양한 경제·산업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감염증 대응형 비즈니스, 환경·에너지, 지역 간 교류 등과 관련해 3국 간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한중일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교류지역
한중일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교류지역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가람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은 축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재편 등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로 한중일 3국의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도록 지자체와 기업인 등이 적극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국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으로 ▲ 내년 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효를 통한 협력 범위 확대 ▲ 친환경 에너지 분야 협력 추진 ▲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bryo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