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산 15명 신규 확진…직장 동료 7명 집단감염 포함(종합)

송고시간2021-11-16 18:00

beta

울산에서는 직장 내 집단감염으로 7명이 확진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확진된 15명이 울산 5527∼5541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이 중 7명은 남구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들인데, 이들은 지난 15일 확진된 직장 동료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확진자 직장서 7명 추가 확진…중학교 관련 연쇄 감염 2명 늘어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는 직장 내 집단감염으로 7명이 확진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확진된 15명이 울산 5527∼5541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13명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7명은 남구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들인데, 이들은 지난 15일 확진된 직장 동료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염자 집단 중에서는 남구 한 중학교 집단·연쇄 감염과 관련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던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중학교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거주지별로는 중구 4명, 남구 9명, 울주군 2명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