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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포항고속도 화물차 사고로 10명 부상

송고시간2021-11-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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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6시 21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덕연리 대구∼포항고속도로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4.5t 화물차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6m짜리 쇠 파이프 약 30개, 못 등이 반대쪽 차로로 쏟아지면서 포항 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와 승용차를 덮쳐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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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15일 오후 6시 21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덕연리 대구∼포항고속도로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4.5t 화물차 2대가 추돌했다.

도로에 쏟아진 화물차 적재물
도로에 쏟아진 화물차 적재물

(영천=연합뉴스) 15일 오후 경북 영천시 임고면 대구∼포항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추돌 사고 현장에 쇠 파이프, 못 등 적재물이 쏟아져 있는 모습. 2021.11.15 [독자 송영훈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6m짜리 쇠 파이프 약 30개, 못 등이 반대쪽 차로로 쏟아지면서 포항 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와 승용차를 덮쳐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8명이 다쳤다.

화물차 운전자 2명도 경상을 입었다.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양방향 고속도로가 한동안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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