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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백신 접종 완료 6개월만에 오늘 모더나 추가접종

송고시간2021-11-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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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오후 세종시 소재의 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았다.

권 장관은 올해 만 60세로, 지난 3월과 5월에 아스트라제네카(AZ)로 1·2차 접종을 받았으며 6개월이 지나 이날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 접종했다.

복지부는 "기본접종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종 효과가 감소해 백신접종 완료자에게도 돌파감염이 나타난다"며 "이번 권 장관의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이후 추가접종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조속한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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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접종 받는 권덕철 장관
코로나19 추가접종 받는 권덕철 장관

(서울=연합뉴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이 15일 오후 세종시의 한 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 추가접종을 받고 있다. 2021.11.15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오후 세종시 소재의 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았다.

권 장관은 올해 만 60세로, 지난 3월과 5월에 아스트라제네카(AZ)로 1·2차 접종을 받았으며 6개월이 지나 이날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 접종했다.

복지부는 "기본접종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종 효과가 감소해 백신접종 완료자에게도 돌파감염이 나타난다"며 "이번 권 장관의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이후 추가접종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조속한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추가접종을 마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이후 2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했다.

권 장관은 "60세 이상 고령층 및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은 추가접종 일정에 따라 꼭 접종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u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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