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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56개 게임사, 17∼20일 부산서 한국 진출 타진

송고시간2021-11-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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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 게임 관련 기업들이 17∼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G-star 2021)에 참가해 한국 진출을 타진한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8개국 56개 게임 기업을 지스타에 초청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아세안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와 워크숍을 통해 아세안과 한국의 게임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사업과 협업 기회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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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G-star 2019' 장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G-star 2019' 장면

[출처: G-star 홈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 게임 관련 기업들이 17∼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G-star 2021)에 참가해 한국 진출을 타진한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8개국 56개 게임 기업을 지스타에 초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한국의 게임 산업과 시장 동향', '게임사 경쟁력 강화 전략 및 게임 콘텐츠 개발' 등을 주제로 한국 진출 관련 워크숍에 참석한다.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관의 상무관은 이들 업체를 직접 소개한다.

또 아세안 업체들은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한국 기업들과 '지스타 라이브 비즈 매칭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도 한다.

한-아세안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와 워크숍을 통해 아세안과 한국의 게임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사업과 협업 기회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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