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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북한에서 명절처럼 보내는 이날은?

송고시간2021/11/1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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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1월 16일은 북한의 어머니날. 북한에선 이날을 명절처럼 쇤다고 합니다.

북한은 2012년 5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매년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했는데요.

이날은 김일성 주석이 1961년 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자녀 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에 대한 연설을 한 날이죠.

북한 당국이 어머니날을 제정한 것은 여성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동시에 김일성 일가 어머니들을 우상화함으로써 김정은 체제의 기반을 공고히 하려는 시도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북한에서는 2차 전국어머니대회가 1998년, 3차 대회는 2005년 개최됐습니다. 4차 대회는 첫 어머니날인 2012년 11월 16일을 기념하고자 전날 열었습니다.

특히 2차 어머니대회에서는 출산을 크게 장려했는데요. 1990년대 중반 경제난에 따른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면서 영아사망률이 크게 높아지고 여성들이 출산을 꺼리면서 인구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매년 어머니날을 맞아 수도 평양으로 여성 대표들을 초청해 성대한 행사를 열고 가정마다 온 가족이 모여 어머니에게 꽃다발과 축하 카드를 전하는 등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이날이면 서점마다 축하 카드를 사러온 사람들로 가득하고 꽃집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까닭이라고 합니다.

유창엽 기자 이소은 인턴기자

yct94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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