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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상안리 소나무·낙엽송 숲' 11월 국유림 명품 숲 선정

송고시간2021-11-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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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상안리 소나무·낙엽송 숲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안리 숲은 횡성군 안흥면과 평창군 방림면을 연결해 주는 문재터널(해발 800m)이 생기면서 잊힌 옛길 주변으로 형성된 국유림 명품 숲이다.

주요원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횡성 소나무·낙엽송 명품 숲은 이 가을에 편안하게 걷기 좋은 숲"이라며 "인근 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 한우 거리 등 다양한 지역 명소와 함께 국유림 명품 숲을 방문하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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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소나무·낙엽송 숲
횡성 소나무·낙엽송 숲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상안리 소나무·낙엽송 숲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안리 숲은 횡성군 안흥면과 평창군 방림면을 연결해 주는 문재터널(해발 800m)이 생기면서 잊힌 옛길 주변으로 형성된 국유림 명품 숲이다.

1938년 조림한 낙엽송 숲은 60ha 규모로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최고 나무높이 37m, 가슴높이 지름이 60㎝에 달하는 크고 우량한 나무들이 장대한 숲을 이루고 있다.

이는 명품 숲 정상부의 오래된 아름드리 소나무와 조화를 이룬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이곳에 야외학습장, 관망대, 쉼터, 숲 탐방로(12.2㎞) 등을 조성해 숲을 개방하고 있다.

주요원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횡성 소나무·낙엽송 명품 숲은 이 가을에 편안하게 걷기 좋은 숲"이라며 "인근 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 한우 거리 등 다양한 지역 명소와 함께 국유림 명품 숲을 방문하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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