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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모든 시민에게 일상회복지원금 10만원 지급

송고시간2021-11-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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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다음 달 중에 모든 시민에게 일상회복지원금 명목으로 1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1만2천개 업소에 30만원씩 36억원을 지원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15일 "순천시가 지난달 25일 전국 최초로 위드 코로나를 선포한 지 3주가 지났고 가장 적극적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정책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며 "일상회복지원금이 실물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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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경
순천시 전경

[순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순천=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다음 달 중에 모든 시민에게 일상회복지원금 명목으로 1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11월 12일 기준, 순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과 외국인등록이 돼 있는 이들로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순천시는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1만2천개 업소에 30만원씩 36억원을 지원한다.

24세~30세 청년 2만4천여 명에게 연 20만원의 청년사랑 문화복지카드 46억원을 별도로 지급하고, 농어민공익수당 87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15일 "순천시가 지난달 25일 전국 최초로 위드 코로나를 선포한 지 3주가 지났고 가장 적극적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정책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며 "일상회복지원금이 실물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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