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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낡은 태양광 보수·세척…"에너지효율 8~10% 증가 기대"

송고시간2021-11-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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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시민들이 주택이나 아파트 등에 설치한 노후 태양광 설비에 대한 사후관리에 나선다.

시는 지난 6월 산업부 지역 에너지센터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1∼2016년 설치된 노후 태양광 설비(82곳)에 대해 15일부터 4주간 사후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너지효율이 평균 8∼10%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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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모듈 설치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모듈 설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시민들이 주택이나 아파트 등에 설치한 노후 태양광 설비에 대한 사후관리에 나선다.

시는 지난 6월 산업부 지역 에너지센터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1∼2016년 설치된 노후 태양광 설비(82곳)에 대해 15일부터 4주간 사후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태양광 설비에 대해 상태 점검, 안전 점검, 성능진단 등을 한 뒤 보수 및 설비 세척을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효율이 평균 8∼10%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사업은 군산시민발전㈜이 진단 전문 사회적기업인 ㈜다솔, 세척 전문 사회적기업인 ㈜서광시스템과 함께 추진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자체와 정부가 사업비 절반씩을 부담해 설치된 지 오래된 태양광 설비를 점검,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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