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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유소서 물 섞인 휘발유 주입…차량 10여대 고장

송고시간2021-11-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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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4시 40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성주주유소에서 물이 섞인 휘발유가 차량에 주입돼 차량 10여대가 고장이 났다.

물이 섞인 휘발유가 주입된 차량은 수 미터를 가지 못하고 시동이 꺼지는 등 고장이 나 견인됐다.

주유소 측은 휘발유 탱크와 연결된 맨홀에 물이 있는 줄 모르고 탱크에 주입했다가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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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14일 오후 4시 40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성주주유소에서 물이 섞인 휘발유가 차량에 주입돼 차량 10여대가 고장이 났다.

휘발유 주유기
휘발유 주유기

[연합뉴스TV 캡처]

물이 섞인 휘발유가 주입된 차량은 수 미터를 가지 못하고 시동이 꺼지는 등 고장이 나 견인됐다.

주유소 측은 휘발유 탱크와 연결된 맨홀에 물이 있는 줄 모르고 탱크에 주입했다가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주유소 측 관계자는 "물이 섞인 걸 인지하고는 해당 라인을 다 폐쇄했다"며 "일부러 물을 섞은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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