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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 하루 신규 4천300명으로 줄어…작년 10월이후 최소

송고시간2021-11-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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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해 10월 이후 최소 수준으로 줄었다.

이란 보건부는 13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천306명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천500명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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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은 50% 수준

마스크 착용한 이란 성직자들
마스크 착용한 이란 성직자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이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해 10월 이후 최소 수준으로 줄었다.

이란 보건부는 13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천306명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천500명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이란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월 3만명대에서 꾸준히 감소했다.

이날 사망자는 124명 추가로 나와 누적 사망자는 12만8천42명이 됐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이상 맞은 사람은 5천557만6천533명으로 집계됐다.

이란 인구가 8천400만명(세계은행 집계)인 점을 고려하면 1회 이상 접종률은 약 66%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4천218만3천468명으로 집계됐다. 2차 접종 완료율은 50% 수준이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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