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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 서쪽 배후단지 3차 장치장 운영 협상자 선정

송고시간2021-11-12 14:42

화물적체 해소 위해 이달 말부터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운영

서컨 배후단지 3차 임시 장치장 위치도
서컨 배후단지 3차 임시 장치장 위치도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서쪽 컨테이너 배후단지 내 3차 임시 장치장 운영사 입찰에서 한타특수운송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3차 임시 장치장은 4만㎡ 규모로, 6m짜리 컨테이너 최대 1천400개를 장치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터미널 내 장치공간 부족에 따른 수출화물 보관장소 부족 현상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상과 전대차 계약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이번 달 중으로 임시 장치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항만공사는 이번에 제공하는 3차 임시 장치장은 주말 장거리 운송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글로벌 물류 공급망 차질로 물류 상황이 악화하면서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에서는 수출 화물을 실은 컨테이너를 보관할 장소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 7월부터 신항 배후단지에 수출 화물 컨테이너 임시 장치장 11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지만, 항만 화물 적체가 심해지면서 장치장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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