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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충남 조례] 친환경 학교급식에 지역산 식자재 비율 높여

송고시간2021-11-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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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는 친환경 학교급식에 충남산 식자재 사용 비율 높이고자 김영권 의원(아산1)이 대표 발의한 개정 '충청남도 친환경 학교급식 조례'를 시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325회 정례회에서 통과된 개정 조례는 저조한 지역산 사용 비율을 높여 학생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농정을 선순환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권 의원은 "충남의 학교급식 식자재 구매비용을 도 농림축산국 예산으로 전액 부담해 왔으나, 2019년 기준 지역산 비율이 30% 내외에 불과해 사업 취지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었다"며 "도내에서 생산되는 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자재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게 됐다"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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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충남도의원, 조례 개정안 대표 발의

충남도의회 김영권 의원
충남도의회 김영권 의원

[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도의회는 친환경 학교급식에 충남산 식자재 사용 비율 높이고자 김영권 의원(아산1)이 대표 발의한 개정 '충청남도 친환경 학교급식 조례'를 시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325회 정례회에서 통과된 개정 조례는 저조한 지역산 사용 비율을 높여 학생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농정을 선순환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례는 지역산 식자재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도지사와 교육감, 교육기관의 의무에 관해 규정했다.

학교급식 정산 투명성을 높이고 식자재 낭비를 방지하려고 정산보고 때 실제 급식 인원도 포함토록 명시했다.

도와 도교육청 간 비용 분담 비율을 협의할 수 있는 내용도 담았다. 그동안 충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식자재 구매경비 전액을 도와 시·군이 분담해 왔다.

김영권 의원은 "충남의 학교급식 식자재 구매비용으로 도와 시·군 예산이 투입돼 왔으나, 2019년 기준 지역산 비율이 30% 내외에 불과해 사업 취지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었다"며 "도내에서 생산되는 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자재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게 됐다"고 기대를 표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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