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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5∼26일 개발협력주간 운영…韓 ODA 미래 논의

송고시간2021-11-12 14:00

국무조정실, 국무총리 비서실
국무조정실, 국무총리 비서실

세종청사 총리실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전경. 2014.11.18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정부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범정부 공적개발원조(ODA) '개발협력주간'을 운영, 다양한 통합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여기에는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는 물론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 등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한국 ODA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한다.

우선 15일부터 17일까지는 국제협력사업 전시·홍보, 세미나, 컨설팅, 우수사례발표 등 50여개 행사가 포함된 '글로벌코리아 박람회'가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18일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개발 효과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이 개최된다.

이외에도 '보건분야 유무상 연계 협력방안 포럼' '2021 글로벌 농업 ODA 포럼' '산업·에너지 ODA 네트워킹 데이' '포용적 회복과 도약을 위한 개발협력 국제세미나' 등도 예정됐다.

이에 앞서 국조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지난 11일 ODA 중점협력국 중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10개국 주재 재외공관·해외사무소·기업 관계자와 온라인 간담회를 했다.

김영수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은 "'팀코리아' 정신으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ODA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사업이 실제 이뤄지는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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