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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창덕궁 규장각·주합루 권역 13∼17일 특별관람

송고시간2021-11-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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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평소 일반에 개방하지 않는 창덕궁 규장각과 주합루 권역에서 13∼17일 특별관람을 진행한다.

창덕궁 후원에 있는 규장각과 주합루는 조선시대 왕립 도서관이자 학문을 연마하던 장소로, 정조 연간에 문예의 꽃을 피운 곳이기도 하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지킴이연합회와 함께 13일 보령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인근에서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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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서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국립국어원 학습사전 해외 제공

단풍과 어우러진 창덕궁
단풍과 어우러진 창덕궁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창덕궁 규장각·주합루 권역 특별관람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평소 일반에 개방하지 않는 창덕궁 규장각과 주합루 권역에서 13∼17일 특별관람을 진행한다.

창덕궁 후원에 있는 규장각과 주합루는 조선시대 왕립 도서관이자 학문을 연마하던 장소로, 정조 연간에 문예의 꽃을 피운 곳이기도 하다.

참가자는 '책의 향기가 있는 집'을 뜻하는 서향각(書香閣), 숙종이 기우제를 지낸 뒤 비가 내리자 건물 이름을 바꿨다는 희우정(喜雨亭), 효명세자가 공부한 곳으로 알려진 천석정(千石亭) 등을 둘러본다. 서향각은 내부도 공개된다.

특별관람에 참여하려면 창덕궁 후원 영화당에서 신청해야 한다.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시작한다. 회당 정원은 20명이다.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보령서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 =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지킴이연합회와 함께 13일 보령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인근에서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를 연다.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소개하고 유공자에게 상을 준다. 공연과 성주사지 탐방도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은 줄이고, 유튜브로 영상을 중계한다.

문화재지킴이 운동은 국민이 문화재를 자발적으로 가꾸자는 취지로 2005년 시작됐다. 현재 6만9천여 명이 문화재 주변 정화, 문화재 감시와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국립국어원

[국립국어원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국어원 '학습사전' 해외 제공 = 국립국어원은 자체 개발한 '한국어-외국어 학습사전' 콘텐츠를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태국 포털사이트 '사눅'에 제공했다.

라인에서는 표제어 5만여 개와 예문 약 63만 건을 검색할 수 있고, 사눅에서는 '한국어-타이어 학습사전'을 시범 운영 중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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