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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송고시간2021-11-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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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어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6월 28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중도사퇴로 인한 감사원장 공백 사태는 넉 달 반 만에 마무리됐다.

전임 최재형 전 원장이 퇴임한 지 136일 만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접수된 지 55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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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2일 오전 국회에서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1.11.2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어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지난 6월 28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중도사퇴로 인한 감사원장 공백 사태는 넉 달 반 만에 마무리됐다.

최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총투표수 252표중 찬성 223표, 반대 23표, 기권 6표로 가결됐다.

전임 최재형 전 원장이 퇴임한 지 136일 만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접수된 지 55일 만이다.

최 후보자는 감사원에 줄곧 몸담아온 감사 전문가로, 1963년 감사원 개원 이후 감사원 내부 인사가 원장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에서 "후보자는 1989년부터 28년간 감사원에서 근무하며 감사 전문가로서 감사행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감사원 출신 최초 감사원장 후보자로서 공공감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는 등 감사원장으로서 직무를 무난히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갖췄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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