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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폭행 혐의' 정연국 전 靑 대변인 기소

송고시간2021-11-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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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정연국(60) 전 대변인이 소방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서정식 부장검사)는 지난달 20일 정 전 대변인을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그는 올해 2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초소방서 소속 소방관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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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박근혜 정부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정연국(60) 전 대변인이 소방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서정식 부장검사)는 지난달 20일 정 전 대변인을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아직 첫 재판 날짜는 잡히지 않았다.

그는 올해 2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초소방서 소속 소방관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MBC 기자 출신인 정 전 대변인은 런던 특파원, 사회2부장, 선거방송 기획단장, 취재센터장 등을 거쳤으며, 간판 시사 프로그램인 '100분 토론'을 진행 중이던 2015년 10월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됐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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