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당근마켓 "요소수 사기·불법거래 위험 알림 강화"

송고시간2021-11-11 09:19

beta

당근마켓은 공급 부족이 심각한 요소수의 사기·불법 거래 가능성을 경고하는 알림을 보강했다고 11일 밝혔다.

채팅 시작과 동시에 구매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띄워 요소수 판매자가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가짜 안전 결제 페이지를 보낼 경우 사기 피해를 겪을 수 있다고 주의를 준다.

당근마켓은 "요소수 거래 사기 피해자에게는 수사기관 신고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당근마켓 제공=연합뉴스]

[당근마켓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당근마켓은 공급 부족이 심각한 요소수의 사기·불법 거래 가능성을 경고하는 알림을 보강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모든 요소수 거래 채팅창에 이용자 주의를 당부하는 알림 메시지가 나오도록 했다.

채팅 시작과 동시에 구매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띄워 요소수 판매자가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가짜 안전 결제 페이지를 보낼 경우 사기 피해를 겪을 수 있다고 주의를 준다.

판매자에게는 요소수 거래시 유의 사항을 전하는 안내 링크를 전달한다.

당근마켓에서 요소수를 재판매할 목적으로 구입 후 되파는 행위나 전문 판매업자가 영리 목적으로 반복적 판매를 하는 행위는 즉시 제재될 수 있다.

당근마켓은 "요소수 거래 사기 피해자에게는 수사기관 신고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근마켓은 현재까지 당근마켓에 올라온 요소수 거래 글의 95%가 '구해요'와 '나눔' 글이고, 5%가 판매 글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고거래 커뮤니티 중고나라는 9일부터 요소수의 개인 간 거래를 일시 제한했다.

hye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