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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엔참전용사 추모의 날…부산 향해 묵념!

송고시간2021-11-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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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부산을 비롯해 서울·대전·세종에서 동시에 추모 사이렌이 울립니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이른바 '부산을 향하여(턴 투워드 부산, Turn Toward Busan)'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행사인데요.

2007년 캐나다 참전용사 빈센트 커트니가 6·25전쟁 참전 전사자들이 안장된 유엔묘지가 있는 부산을 향해 묵념하자고 처음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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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1월 11일 11시'에 부산유엔기념공원을 향해 1분간 묵념.

이 시각 부산을 비롯해 서울·대전·세종에서 동시에 추모 사이렌이 울립니다.

유엔 전몰장병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묵념하는 시간입니다.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가 있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조포 21발도 발사됩니다. 행사장에 태극기, 유엔기와 22개 참전국 국기가 동시에 게양됩니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이른바 '부산을 향하여(턴 투워드 부산, Turn Toward Busan)'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행사인데요.

추모식 표어에는 11월 11일 11시 정각, 1분간 부산을 향해 추모한다는 숫자 1(One)의 의미와 함께 국경을 초월해 하나(One)가 된다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2007년 캐나다 참전용사 빈센트 커트니가 6·25전쟁 참전 전사자들이 안장된 유엔묘지가 있는 부산을 향해 묵념하자고 처음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추모식에는 참전용사, 참전국 대표와 주한 외교사절, 참전국 장병들이 참석합니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의 초청 방한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올해는 미국, 영국, 캐나다, 벨기에, 네덜란드, 콜롬비아, 터키의 참전용사 19명과 가족 등 총 40여 명이 보훈처의 초청으로 방한합니다. 이번엔 빈센트 커트니 씨도 한국을 찾았습니다.

부산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 1951년 1월 전사자 매장을 위해 유엔군사령부가 조성했고 1955년 11월 국회는 이곳 토지를 유엔에 영구 기증했습니다.

1951∼1954년 유엔군 전사자 약 1만1천 명의 유해가 안장됐고, 이후 7개국 용사 유해가 조국으로 이장되면서 지금은 11개국 참전용사 2천300여 명이 잠들어 있습니다.

인교준 기자 황지원 인턴기자

kji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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