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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호조벌 개간 300주년' 연중 기획행사 13일 폐막

송고시간2021-11-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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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올해 2월부터 연중 기획 행사로 개최해 온 '호조벌 개간 3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13일 폐막식을 끝으로 종료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호조벌 개간 300주년을 맞아 2월부터 정월대보름 '축원의 숨'(2월), 단오맞이 '쉼의 숨'(6월), 폐막 행사 '나눔의 숨'(11월) 등 연중 기획 형태로 행사를 진행해 왔다.

폐막 행사는 오는 13일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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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올해 2월부터 연중 기획 행사로 개최해 온 '호조벌 개간 3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13일 폐막식을 끝으로 종료한다고 10일 밝혔다.

호조벌 300주년 기념 행사 폐막식
호조벌 300주년 기념 행사 폐막식

[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호조벌은 조선 20대 임금 경종 1년인 1721년 시흥시 포동 걸뚝과 하중동 돌장재를 잇는 호조방죽을 완공한 뒤 안쪽 개펄을 메워 조성한 농경지로, 매화·은행동·금이·물왕동 일대에 걸쳐 480㏊에 이른다.

시는 호조벌 개간 300주년을 맞아 2월부터 정월대보름 '축원의 숨'(2월), 단오맞이 '쉼의 숨'(6월), 폐막 행사 '나눔의 숨'(11월) 등 연중 기획 형태로 행사를 진행해 왔다.

폐막 행사는 오는 13일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호조벌 300주년 기념식, 풍년감사제,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기념공연 '호조벌의 약속' 등 공연 관람과 떡메 체험, 볍씨 도정 체험 등 농경문화·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폐막 행사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지침에 따라 500명 미만의 백신 접종 완료자만 참가할 수 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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