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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열풍 이을까…MBN '헬로트로트' 4.6%로 출발

송고시간2021-11-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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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야심 차게 선보인 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헬로트로트'가 4%대 시청률로 시작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는 3.4%∼4.6%(비지상파 유료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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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헬로트로트'
MBN 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헬로트로트'

[MBN '헬로트로트'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MBN이 야심 차게 선보인 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헬로트로트'가 4%대 시청률로 시작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는 3.4%∼4.6%(비지상파 유료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수 김수희, 설운도, 인순이, 전영록, 정훈희 등 심사위원 5인이 선상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시작된 전날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을 자신의 팀원으로 데려오기 위한 심사위원들의 경쟁이 그려졌다.

예선을 거쳐 140여 팀의 참가자가 팀 선발전에 참가한 가운데 김유라 등 기존 트로트 가수뿐 아니라 배우 김나윤,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조준, 래퍼 수진 등이 참가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공장 노동자 출신의 참가자 하동근도 정의송의 '님이여'로 안방에 감동을 전했으나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다. 다만 전영록의 '홀드 카드'(탈락이 아쉬운 도전자에게 추가 경연 기회를 제공하는 카드) 사용으로 탈락을 면했다.

트로트 열풍을 이끌었던 TV조선 '미스트롯'·'미스터트롯'의 영향도 눈에 띄었다. '미스트롯' 참가자였던 '트로트 키즈' 김수빈도 참가자로 나섰으며,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열창한 참가자도 나타났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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