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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스크 7천646만개 생산…가격 안정세 유지

송고시간2021-11-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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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첫째 주(11월 1∼7일)에 의약외품 마스크 총 7천646만개가 생산돼 가격 안정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마스크 가격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안정세를 보인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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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온·오프라인 가격 동향
마스크 온·오프라인 가격 동향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첫째 주(11월 1∼7일)에 의약외품 마스크 총 7천646만개가 생산돼 가격 안정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보건용(KF94) 마스크가 6천790만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가 745만개, 수술용 마스크가 111만개다.

마스크 가격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안정세를 보인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보건용 마스크의 온라인 판매가는 569원으로, 직전 주간의 562원보다 소폭 올랐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판매가는 1천244원으로 직전 주간의 1천245원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비말 차단용 마스크의 온라인 판매가격은 388원에서 389원, 오프라인 판매가격은 627원에서 626원으로 직전 주와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했다.

마스크 제조업체는 지난 7일 기준 1천622곳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작년 1월(137곳)보다는 약 11.8배 늘었다.

허가 품목은 7천633건으로 지난해 6월의 1천717건보다 5천916건 증가했다.

식약처는 현재 마스크 품목 허가를 위해 보건용 635건, 비말차단용 150건, 수술용 22건의 심사를 진행 중이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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